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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Steam)] Birth 리뷰 진득하게 앉아서 하는 게임도 좋지만, 때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원할 때도 있다. 이번 게임은 Madison Karrh의 라는 게임으로, 마우스만 있어도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이다.✏ 존재가 그리운 존재의 주인공은 홀로 거주하는 한 존재로, 아무리 공들여 치장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가지고 있다. 사람 많은 도시에서 살고 있지만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그(그녀)는 자신의 외로움을 나눌 존재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찾으러 떠나는 것이 게임의 스토리다.✏ 낯선 곳에서 느끼는 외로움, 그리고 정감주인공의 외양을 보면 인간도, 어떠한 동물도 아닌 그저 뼈다. 스켈레톤인 것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일상을 보내고 있는 NPC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스켈레톤이고, 그들이 다루고 있는 장난감은 살이 부패하.. 2026. 3. 27.
[스팀(Steam)] 위스퍼 오브 더 하우스 잠꼬대마을 이야기(Whisper of the House) 리뷰 오늘은 잔잔하게 힐링을 즐기고 싶어서 서치하다가 발견한 도트 감성의 힐링 게임, 이다. 스팀 평을 보니 최근에 한국어 설정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 아늑한 도트 감성의 정리 게임는 정리와 꾸미기를 주제로 하는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번역에 의하면) 가사 도우미가 되어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뢰를 수행한다. 그들의 이삿짐 정리부터 청소, 짐 싸기 등 기본적으로는 물건 정리 일이긴 하나 때로는 신비로운 공간에 갇힌 누군가를 구해낸다거나 시간을 거슬러 가 의뢰인이 그리워하는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도 하게 된다. ✏ 따뜻하고 코지한 힐링 게임는 플레이어에게 마을 NPC들이 여러 의뢰를 맡기며 일을 한다. 의뢰인의 공간에 가 정리할 물건을 꺼내 내 마음대로 위치를 배치해가며 하나둘 정돈이 되어가는 방을 보.. 2026. 2. 24.
[스팀(Steam)] Shape of Dreams (셰이프 오브 드림) 리뷰 이번에는 국산 인디게임이자 네오위즈에서 유통하고 있는 최근 토니와 매주 조금씩 즐기고 있는 를 리뷰하려 한다. 사실 원래 리뷰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게임을 진행할수록 그 재미가 더해져서 추천해야겠다고 생각을 한 게임이기도 하다. ✏ 꿈을 탐험하는 여행자우리 플레이어는 무언가 각자 바라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꿈'에 도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여행자다. 정확히 그 소원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중간계인 '여울' 깊은 곳에 '꿈'으로 갈 수 있는 해답이 있다고 믿고 여정을 떠난다, 설령 그곳이 온갖 괴물들이 몰려드는 곳일지라도.✏ Risk of Rain이 떠오르면서 독특한 그래픽는 그간 내가 해왔던 로그라이크 게임인 나 등의 게임과는 다른 3D 그래픽을 선보인다. 꿈, 여울이라는 몽환적인 느낌을 부각하기 위.. 2026. 1. 31.
[스팀(Steam)] 프로스트레인(FROSTRAIN) 리뷰 이번에는 우연찮게 덱 빌딩 게임을 찾다 발견한 게임이자 무려 무료 게임인 STEWDIO의 을 리뷰하려 한다.(알고 봤더니 크래프톤의 개발 육성 프로그램을 수료하신 분들께서 만든 게임이라 한다)✏ 설국 열차의 기장이 되다영화 에서 모티프를 딴 게임인 은 영화 속 세계처럼 얼어붙은 세상을 횡단하는 기차의 기관사가 되어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기관사로서 약속의 땅으로 갈 때까지 승객들의 행복을 책임질 의무가 있어, 온갖 한기와 오염으로부터 빠르게 벗어나야 한다. 승객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기장은 계속 생각해야 한다. 이 재난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에 초점을 둘지, 아니면 비록 눈에 파묻힌 곳일지라도 과거의 영광을 찾아 이곳저곳을 떠돌 것인지를 말이다.✏ 오토체스를 .. 2026. 1. 16.
[스팀(Steam)] Travellers Rest (트래블러스 레스트) 리뷰 2026년 새해는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찾아본 스타듀밸리풍의 게임, Isolated Games의 리뷰를 하려 한다. ✏ 엄마 저 술집 사장이 됐어요, 사기 당했거든요가 농부가 되어 농사를 짓는 게임이라면, 는 플레이어인 주인공이 여관을 운영하며 술을 판매하는 게임이다. 술에 취한 주인공은 술집을 잘 운영하면 왕위를 이어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해가며 술집(여관) 살 것을 제안하는 아저씨에 의해 반 강제로 서류를 작성하며 게임을 시작한다. 술 취한 사람에게 제대로 된 상품을 파는 사람이 있을까. 술집은 당연히 거의 쓰러져 가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정령(?)인 마이의 도움으로 술집 운영을 하나둘 배워나가며 운영하게 된다. ✏ 할 게 너무 많아! 몸 하나로는 부족한 게임내가 이 게임을 시작.. 2026. 1. 12.
[Steam] >The Farmer Was Replaced()_ Review It's been a while to review games in English😅 To celebrate 2026, I decided it was time to work on some self improvement - specifically, getting back into coding. That's when I stumbled upon today's game. A game you literally cannot play without coding. And even if you can code, it might still make you feel deeply, profoundly humbled. So yes, today I'm reviewing >The Farmer Was Replaced()_.✏ T.. 2026. 1. 2.
농부는 대체되었다 코드 #3. 리스트 대학교 시절 처음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배열은 내 인생 최대 적이었다. 달팽이 미로 코드를 짜야 했는데 도저히 내 머리론 답이 안 나왔고, 외로운 복전생인지라 같이 이야기할 상대도 없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난 후 배열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으나 그때의 기억 때문에 배열, 리스트는 보기만 해도 괜히 겁 먹었는데 그래도 이번 게임에서 하나씩 코드를 짜가면서 이 공포증(?)을 풀어나가보려 한다.1. 기본 리스트 활용리스트에는 내가 심고자 하는 작물을 넣어두고 칸마다 내가 리스트 순서대로 작물을 심으려 한다. 기본적으로 땅을 갈아둔 상태이기 때문에 이 리스트에는 갈아둔 땅에서 심을 수 있는 작물인 [당근, 호박, 해바라기]를 넣어두었다.더보기crops = [Entities.Carrot, Entiti.. 2025. 10. 21.
농부는 대체되었다 코드 #2. 심기 이전 포스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수확하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수확보다 어쩌면 더 먼저 해야 할 행동인 [작물 심기] 코드를 기록하려 한다. 다만 심은 후 수확하는 것은 당연한 일련의 과정이기 때문에 수확하는 코드도 같이 포함될 예정이다.1. 기본 심기심으려면 내가 심고자 하는 작물이 무엇인자를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심기 함수인 plant()는 entity라는 파라미터를 넣어, 내가 무엇을 심을지를 지정해야 한다.더보기#만약 덤불을 심고 싶다면?plant(Entities.Bush)2. 조건 심기2-1. 당근 심기기본 작물인 건초는 심는 데 아무런 조건이 없지만 그 후 해금되는 작물은 여러 조건이 추가된다. 당근의 경우, 먼저 땅을 갈아야 하며 그 후에 재료로 건초와 나무를 필요로 한다.. 2025. 10. 20.
농부는 대체되었다 코드 #1. 수확하기 다른 포스팅에서 한 차례 얘기한 것처럼 교육/프로그래밍용 게임이다.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함수, 파라미터 값 등은 알려주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진 않는다. 함수를 한 줄씩 적고 호출해도 되지만 플레이어 스스로 더 많은 작물을 수확해 다음 단계를 해금하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여 더 나은, 더 효율적인 코드를 짜게 만든다. 이 카테고리는 내가 이 게임에서 입력했던 코드를 기록하려 한다. 1. 기본 수확기본 수확 함수는 인게임 진입 시 바로 입력하는 코드로, 별다르게 어려울 것 없이 툴팁에서 알려주는 함수를 입력한다.더보기harvest()2. 반복 수확2-1. 무한 수확코드를 수기로 수정하거나 시작 버튼을 다시 누르지 않는 한, 계속해서 무한정으로 수확을 실행..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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